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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중년 지만원

<우익청년 윤성호>, 레드 콤플레스에 대한 야유

보수(?) 논객 지만원 씨가 또 입방정을 떨었다. 문근영 씨의 기부 행위를 놓고 뜬금없이 '빨갱이'를 들먹였던 것 같은데(관련 글), 진중권 교수가 말했듯이 이 양반은 어째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앙증맞아지시는 것 같다'(관련 글). 그런데 지만원 씨의 이런 헛소리는 새삼 놀라워할 것도 못 된다. 지만원 씨에게 있어서 이 세상은 자기만 빼고 다 '빨갱이'로 물들어버렸기 때문이다(관련 기사).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이며 건국이념이고 올바른 중년보수이며 좌편향에 맞선 대안이고 자유민주주의의 화신'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다. 지만원 씨는 이미 그 스스로 '국가보안법'이 된 지 오래다.

by 解明 | 2008/11/18 21:16 | 세설(世說)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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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공존共存 at 2008/11/18 23:18
진짜 앙증맞다;;
Commented by 두막루 at 2008/11/19 01:02
극우 개그맨 지십원씨(...)
Commented by 『이소』 at 2008/11/19 01:10
이 사람도 참...
Commented by 解明 at 2008/11/19 20:05
공존共存, 두막루, 『이소』/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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