解明의 수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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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1. 블로그에서 인용하거나 언급한 저작, 단행본, 장편 소설 등에는 겹낫표(『』)를, 논문, 기사, 중·단편 소설 등에는 홑낫표(「」)를, 시, 그림, 영화 등에는 가랑이표(<>)를 사용했습니다. 예) 『당신들의 천국』, 「광장」, <서시>

2.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는 1988년 1월 19일 문교부(현 교육부)에서 고시한 한글 맞춤법을 따랐습니다.

3. 인명이나 지명 등 외래어 표기는 1986년 1월 7일 문교부에서 고시한 외래어 표기법을 따랐습니다. 국내에 알려진 이름도 외래어 표기법에 맞게 고쳤습니다. 예) 오오타 야스스케 → 오타 야스스케, 토미노 요시유키 → 도미노 요시유키

4. 블로그에서 인용한 글은 원문을 그대로 옮기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으며, 인용문을 보충하거나 생략했을 경우 따로 설명했습니다.

5. 언어학과 국어학 관련 글에서 사용한 각종 기호는 학계의 관습을 따른 것입니다.

전두환, 남산을 손아귀에 쥐다

『남산의 부장들』 3권(관련 정보)은 글쓴이가 『동아일보』의 김충식 기자(당시)에서 이도성 기자(당시)로 바뀌었습니다. 중앙정보부(이하 중정)의 역사를 톺아보면서 박정희 정권의 흥망성쇠를 다룬 1권과 2권(관련 글)만큼 호평받지 못했지만, 책에서 펼친 시대가 박정희 시대 못지않은 격동의 세월이었기에 3권에서도 주목해야 할 이야기가 넘칩니다. 글쓴이인 이... » 내용보기

고대 국어에도 된소리와 거센소리가 있었을까?

우리말의 파열음과 파찰음은 예사소리(평음)-된소리(경음)-거센소리(격음)의 대립을 보입니다. 예컨대 양순음은 /ㅂ/, /ㅃ/, /ㅍ/이 짝을 이루고, 경구개음은 /ㅈ/, /ㅉ/, /ㅊ/이 무리를 짓습니다. 예전에는 이것을 가리켜 삼지적 상관속이라고 했지요. 삼지적 상관속은 영어와 일본어가 유성음-무성음의 대립을 보이는 것과 다른 우리말의 특질입니다. 그... » 내용보기

한성 백제의 중심에서 가야를 만나다

고구려 고분 벽화에 이어서 이번에는 가야를 주제로 삼은 <가야, 백제와 만나다>전(관련 정보)이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백제사뿐만 아니라 한국 고대사 전체를 아우르는 고대사 전문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려는 한성백제박물관 측의 의도가 엿보이는 특별 전시가 잇달아 열린 셈이지요. 백제라는 이름이 붙은 박물관에서 백제와 자웅을 겨룬 고구려가 ... » 내용보기

5월은 끝난 게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이다

'지하 베스트셀러'였던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의 초판 표지(한국일보)"광주 민중민주항쟁이 있은 지 벌써 다섯 해가 지났다. 항쟁의 역사적 정당성이나 개념규정은 제쳐놓고라도 사건의 '진상'조차 밝혀지지 않은 채로 무심한 반십 년의 세월이 흘러가 버린 것이다.우리는 항쟁이 끝나고 나서 여섯 달 지난 뒤부터 재난의 폐허 속에서 눈물을 씻으며 살림... »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