解明의 수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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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1. 블로그에서 인용하거나 언급한 저작, 단행본, 장편 소설 등에는 겹낫표(『』)를, 논문, 기사, 중·단편 소설 등에는 홑낫표(「」)를, 시, 그림, 영화 등에는 가랑이표(<>)를 사용했습니다. 예) 『당신들의 천국』, 「광장」, <서시>

2.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는 1988년 1월 19일 문교부(현 교육부)에서 고시한 한글 맞춤법을 따랐습니다.

3. 인명이나 지명 등 외래어 표기는 1986년 1월 7일 문교부에서 고시한 외래어 표기법을 따랐습니다. 국내에 알려진 이름도 외래어 표기법에 맞게 고쳤습니다. 예) 오오타 야스스케 → 오타 야스스케, 토미노 요시유키 → 도미노 요시유키

4. 블로그에서 인용한 글은 원문을 그대로 옮기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으며, 인용문을 보충하거나 생략했을 경우 따로 설명했습니다.

5. 언어학과 국어학 관련 글에서 사용한 각종 기호는 학계의 관습을 따른 것입니다.

'야민정음' 단상

야민정음을 활용한 팔도의 '괄도 네넴띤'(한국경제)글자를 90도 회전하고 바꿔서 비버를 뜨또라고 하거나, 180도 뒤집어 눈물을 곡롬으로 표기하기도 한다. 더 나아가 영문으로 'KIM'이라 써 놓곤 '즐'이라고 읽기까지 한다. 여기까지는 애교 섞인 개그 정도로 봐 줄 수도 있다. 자음을 아예 'ㅅ'과 'ㄱ' 두 가지로 대체해서 '헉, 대박!'을 '석, ... » 내용보기

절판 도서, 그 치명적인 매력

『백제정치사연구』 표지(오케이서점)현재 절판되었지만, 제가 얻고자 하는 책 가운데 하나가 노중국 선생이 1988년에 낸 『백제정치사연구 - 국가형성과 지배체제의 변천을 중심으로』입니다. 옛날에 일찌감치 절판된 까닭에 얻기 쉽지 않지만, 몇 년 전에 어느 인터넷 헌책방에 책이 있기에 얼른 장바구니에 넣고 사려고 하니까 그사이에 누군가 사 버린 바람에 허탕... » 내용보기

한국의 서원과 중국의 서원

조선 최초의 서원인 소수서원(한겨레)서원은 공립학교인 향교(鄕校)와 달리 지방 지식인이 설립한 사립학교다. 한국 서원의 시초는 1543년 경북 영주 지역 풍기 군수로 임명된 주세붕(1495~1554)이 세운 백운동서원(소수서원)이다. 다만 주세붕이 창안한 것은 아니다. '명종실록'에는 중국 당대(唐代)부터 송대(宋代)까지 장시성 싱쯔현 루산산 기슭에 자... » 내용보기

깊이의 독서, 넓이의 독서

방송 중인 영화 평론가 이동진 씨의 모습(한겨레)2015년에 발표된 '국민 독서실태 조사' 결과를 보니, 1년간 1권 이상의 책을 읽는 사람의 비율은 성인 기준 65.3퍼센트라고 합니다. 또 성인의 연평균 독서량이 9.1권이고요. 참고로 2013년에는 각각 71.4퍼센트, 12.9권이다고 합니다.연평균 독서량이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고 적다고... »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