解明의 수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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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1. 블로그에서 인용하거나 언급한 저작, 단행본, 장편 소설 등에는 겹낫표(『』)를, 논문, 기사, 중·단편 소설 등에는 홑낫표(「」)를, 시, 그림, 영화 등에는 가랑이표(<>)를 사용했습니다. 예) 『당신들의 천국』, 「광장」, <서시>

2.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는 1988년 1월 19일 문교부(현 교육부)에서 고시한 한글 맞춤법을 따랐습니다.

3. 인명이나 지명 등 외래어 표기는 1986년 1월 7일 문교부에서 고시한 외래어 표기법을 따랐습니다. 국내에 알려진 이름도 외래어 표기법에 맞게 고쳤습니다. 예) 오오타 야스스케 → 오타 야스스케, 토미노 요시유키 → 도미노 요시유키

4. 블로그에서 인용한 글은 원문을 그대로 옮기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으며, 인용문을 보충하거나 생략했을 경우 따로 설명했습니다.

5. 언어학과 국어학 관련 글에서 사용한 각종 기호는 학계의 관습을 따른 것입니다.

기록 속의 첨성대

여명을 맞는 첨성대의 모습(한국일보)삼국 시대의 대표적인 역사서인 『삼국사기』는 이 첨성대에 대해 아무런 기록도 남기지 않고 있다. 반면 『삼국유사』 1권 '선덕왕지기삼사'라는 글에는 첨성대에 대한 기록이 아주 간단하게나마 남아 있다. 이는 선덕여왕대의 기록으로서 한마디로 '이 임금 때에 돌을 다듬어 첨성대를 지었다(是王代 錬石築瞻星䑓)'하는 지극히 간... » 내용보기

'김치'와 '김장'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김치(경향신문)'김치'의 유래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사실들이 알려졌다. 진갑곤 박사는 '김치'란 말이 16세기의 『훈몽자회』와 『벽온방언해(辟瘟方諺解)에서 '딤'로, 17세기의 『두창경험방(痘瘡經驗方)』에서는 '짐'로, 18세기의 『동문유해』에서는 침'로 나타난다고 하면서, 일반적으로 김치의 어원을 한자어 '침채(沈菜... » 내용보기

풍납토성 발굴, 느리지만 한 걸음씩

하늘에서 본 풍납토성(연합뉴스)1,500년 전 백제 하남위례성은 이렇게 우리 앞에 현신했다. 보고서에는 없으나 빔 박는 소리를 들은 날 눈이 왔다고 한다. 이형구의 말을 추려 보면 이렇다. 1996년 봄 정신문화연구원에서 선문대로 자리를 옮긴 이형구는 학술조사단을 조직해 그 해 여름 방학 때부터 1997년 신정 연휴 즈음까지 풍납토성 일대에 대한 실측 ... » 내용보기

짝을 이루는 말들

말에도 쌍둥이가 있다(LG 트윈스)우리말에는 재미있는 짝들이 꽤 있습니다. 가령 '낡다/늙다'를 보아도 그렇습니다. 뜻이 꽤 비슷하지요. 그러면서 생김새도 꽤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겨우 'ㅏ'를 'ㅡ'로 바꾸었을 뿐입니다. 역사적으로는 '낡다'의 'ㅏ'가 'ㆍ(아래ㅏ)'이니 그 'ㆍ'를 'ㅡ'로 바꾼 것인데 이렇게 모음 하나만 살짝 바꾸어 서로... »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