解明의 수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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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1. 블로그에서 인용하거나 언급한 저작, 단행본, 장편 소설 등에는 겹낫표(『』)를, 논문, 기사, 중·단편 소설 등에는 홑낫표(「」)를, 시, 그림, 영화 등에는 가랑이표(<>)를 사용했습니다. 예) 『당신들의 천국』, 「광장」, <서시>

2.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는 1988년 1월 19일 문교부(현 교육부)에서 고시한 한글 맞춤법을 따랐습니다.

3. 인명이나 지명 등 외래어 표기는 1986년 1월 7일 문교부에서 고시한 외래어 표기법을 따랐습니다. 국내에 알려진 이름도 외래어 표기법에 맞게 고쳤습니다. 예) 오오타 야스스케 → 오타 야스스케, 토미노 요시유키 → 도미노 요시유키

4. 블로그에서 인용한 글은 원문을 그대로 옮기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으며, 인용문을 보충하거나 생략했을 경우 따로 설명했습니다.

5. 언어학과 국어학 관련 글에서 사용한 각종 기호는 학계의 관습을 따른 것입니다.

'벌'이 아니라 '책임'이다

시게마쓰 기요시의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삼은 영화 <파랑새>의 한 장면(다음 영화)"노구치는 너희들을 잊지 않아. 평생 못 잊을 거다. 원망할지 즈즈, 증오할지, 용서할지는 모르지만, 평생, 저, 저저저, 절대로 잊지 않는다.""……네."귀가 멍해졌다. 코와 눈이 맞붙은 저 깊은 곳이 저린 듯 뜨거워지면서 많이 더듬어야 할 선생님의 말이 이때... » 내용보기

궁산 땅굴 이야기

달포 전에 궁산 땅굴 역사 전시관을 1년여 만에 다녀왔습니다. 내부 관람이 제한되었지만, 그사이에 혹시 뭔가 바뀐 게 있을까 싶어서 다시 찾아갔습니다. 다행히 옛날에 다녀왔을 때와 달리 전시관에 문화 해설사와 자원봉사자가 있어서 궁산 땅굴과 관련한 이야기를 이것저것 10분 넘게 들을 수 있었기에 보람되고 좋았습니다.식민지 시기에 만들어진 궁산 땅굴의 모... » 내용보기

요정은 간다, 이제 요정은 없다, 하지만

난 잊혀질거야 지워질 거야 모두에게서 영원히난 노래할거야 어디에서든 혼자서 가끔 이렇게요정은 간다 이제 요정은 없다그저 그런 인간이 되어노래하겠지 또 어디에서든혼자서 가끔 이렇게 초라한 수컷이 되어-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의 <요정이 간다>에서'무겁고 안 예쁜' 아저씨 요정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이진원 씨가 우리 곁을 갑작스레 떠난 지 어느덧 ... » 내용보기

군대와 사이비 역사학

잡지 『자유』는 군인들에게 사이비 역사학을 전파하던 통로가 되었다(신동아)내가 편수관으로 문교부에 몸담았던 1980년은 교육과정 개정 주기에 따라 제4차 교육과정 개정 작업이 시작되던 때이다. 이와 아울러 새 교육과정 개정과 새정부 출범에 맞추어 국사교과서 개정 작업도 진행되었다. 원래는 새 교육과정이 고시된 뒤 이 교육과정에 따라 교과서 개정 작업이 ... »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