解明의 수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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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1. 블로그에서 인용하거나 언급한 저작, 단행본, 장편 소설 등에는 겹낫표(『』)를, 논문, 기사, 중·단편 소설 등에는 홑낫표(「」)를, 시, 그림, 영화 등에는 가랑이표(<>)를 사용했습니다. 예) 『당신들의 천국』, 「광장」, <서시>

2.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는 1988년 1월 19일 문교부(현 교육부)에서 고시한 한글 맞춤법을 따랐습니다.

3. 인명이나 지명 등 외래어 표기는 1986년 1월 7일 문교부에서 고시한 외래어 표기법을 따랐습니다. 국내에 알려진 이름도 외래어 표기법에 맞게 고쳤습니다. 예) 오오타 야스스케 → 오타 야스스케, 토미노 요시유키 → 도미노 요시유키

4. 블로그에서 인용한 글은 원문을 그대로 옮기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으며, 인용문을 보충하거나 생략했을 경우 따로 설명했습니다.

5. 언어학과 국어학 관련 글에서 사용한 각종 기호는 학계의 관습을 따른 것입니다.

지도로 들여다보는 우리 역사

역사는 시간을 다루는 학문이지만, 그 시간은 공간 속에서 흐릅니다. 사서에 숱하게 나오는 지명이 실제로 어디에 있는지 머릿속에서 떠올리지 못한다면, 시간의 흐름을 붙잡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지리에 어두운 사람에게 혈구진, 당항성, 흑산도 같은 이름을 늘어놓으며 신라의 교역로를 설명한 글은 아리송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하지만 8~9세기 무렵 동... » 내용보기

사이비 역사학의 등장과 활동⑵

한국 정신문화 연구원에서 개최한 학술회의 풍경(한국고대사·고고학연구소)전두환의 제5공화국 출범 초인 1981년 11월 26일~27일 국회 문공위원회에서는 국사 교과서에 대한 공청회가 열렸다. 안호상 등의 청원에 따른 것이었다. 국회 문공위원회에서는 청원의 주체인 안호상(국사찾기협의회 회장), 박시인(서울대 영어영문학), 임승국(한국정사학회 회장) 등을 ... » 내용보기

사이비 역사학의 등장과 활동⑴

문교부 장관을 지낸 사이비 역사학자 안호상(위키백과)사이비역사학의 본격적인 등장 배경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1970년대 초로 거슬러 올라갈 필요가 있다. 1972년 5월 11일 박정희 정부는 '교육의 국적을 찾자'는 대통령의 제창에 따라 문교부 산하에 국사교육강화위원회를 설치하였다. '민족'을 중심으로 한 역사 교육을 실시하겠다는 것이었다. 그에 따라 대... » 내용보기

한국사 교과서 밖에서 한국사를 이야기하다

한의 군현이 설치된 후 억압과 수탈을 당하던 토착민은 이를 피하여 이주하거나 단결하여 한의 군현에 대항하였다. 이에 한의 군현은 엄한 율령을 시행하여 자신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려 하였다. 그에 따라 법 조항도 60여조로 증가하였고, 풍속도 각박해져 갔다.제7 차 교육 과정에 따라 지난 2002년에 나온 마지막 국정 국사 교과서인 『고등학교 국사』는 ... »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