解明의 수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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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1. 블로그에서 인용하거나 언급한 저작, 단행본, 장편 소설 등에는 겹낫표(『』)를, 논문, 기사, 중·단편 소설 등에는 홑낫표(「」)를, 시, 그림, 영화 등에는 가랑이표(<>)를 사용했습니다. 예) 『당신들의 천국』, 「광장」, <서시>

2.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는 1988년 1월 19일 문교부(현 교육부)에서 고시한 한글 맞춤법을 따랐습니다.

3. 인명이나 지명 등 외래어 표기는 1986년 1월 7일 문교부에서 고시한 외래어 표기법을 따랐습니다. 국내에 알려진 이름도 외래어 표기법에 맞게 고쳤습니다. 예) 오오타 야스스케 → 오타 야스스케, 토미노 요시유키 → 도미노 요시유키

4. 블로그에서 인용한 글은 원문을 그대로 옮기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으며, 인용문을 보충하거나 생략했을 경우 따로 설명했습니다.

5. 언어학과 국어학 관련 글에서 사용한 각종 기호는 학계의 관습을 따른 것입니다.

5·18 광주 학살과 K공작 그리고 일등 신문

5·18 민주화 운동 당시 『조선일보』에 실린 기사(미디어오늘)1979년 10·26 사건으로 박정희와 유신 체제는 종말을 고하였지만 전두환을 중심으로 한 신군부는 12·12 쿠데타를 일으켜 군권을 잡고 1980년 5·17 비상계엄 전국 확대 조치를 내리고 김대중을 비롯한 민주화 운동 지도자들을 체포했으며, 이러한 폭거의 결과 발생한 5·18 광주 민주항... » 내용보기

누가 장화와 홍련을 죽였는가?

『장화홍련전』(관련 정보)은 우리나라에서 웬만한 사람이라면, 줄거리를 거의 다 알 만큼 유명한 고소설입니다. 이 작품을 읽었다면, 주인공인 장화와 홍련 자매가 계모 허씨가 꾸민 모략에 빠져 죽임을 당했다는 걸 모를 리 없습니다. 두 처녀 귀신이 부사(府使) 앞에 나타나 원한이 서린 사연을 호소하는 소설 후반부는 묘한 긴장감이 감돌아 독자의 흥미를 자아냅... » 내용보기

왜 신라에서만 여왕이 나왔을까?

우리 역사에서 여성의 몸으로 태어나서 임금이 된 사람은 선덕여왕(善德女王, 재위 632~647), 진덕여왕(眞德女王, 재위 647~654), 진성여왕(眞聖女王, 재위 887~897) 세 명입니다. 공교롭게도 이들은 모두 신라인이었습니다. 신라가 건국된 이전에도 멸망한 이후에도 한국사에서 여자 임금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신라에서만 여왕이 나왔을까요?... » 내용보기

하늘의 왕국에는 평화가 멀기만 하다

성지를 향한 사자심왕 리처드의 십자군 원정은 3년 동안 계속되었다. 예루살렘을 되찾으려는 그의 분투는 결국 살라딘과의 불편한 타협으로 끝났다. 그로부터 거의 천 년이 지난 뒤에도 '하늘의 왕국'에는 평화가 멀기만 하다.리들리 스콧 감독의 2005년작 <킹덤 오브 헤븐>의 끝을 장식하는 문구와 함께 흘러나오는 음악인 'Crusaders'입니다.... »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