解明의 수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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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1. 블로그에서 인용하거나 언급한 저작, 단행본, 장편 소설 등에는 겹낫표(『』)를, 논문, 기사, 중·단편 소설 등에는 홑낫표(「」)를, 시, 그림, 영화 등에는 가랑이표(<>)를 사용했습니다. 예) 『당신들의 천국』, 「광장」, <서시>

2.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는 1988년 1월 19일 문교부(현 교육부)에서 고시한 한글 맞춤법을 따랐습니다.

3. 인명이나 지명 등 외래어 표기는 1986년 1월 7일 문교부에서 고시한 외래어 표기법을 따랐습니다. 국내에 알려진 이름도 외래어 표기법에 맞게 고쳤습니다. 예) 오오타 야스스케 → 오타 야스스케, 토미노 요시유키 → 도미노 요시유키

4. 블로그에서 인용한 글은 원문을 그대로 옮기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으며, 인용문을 보충하거나 생략했을 경우 따로 설명했습니다.

5. 언어학과 국어학 관련 글에서 사용한 각종 기호는 학계의 관습을 따른 것입니다.

한국 전쟁의 끝은 언제인가?

백두산 마루에 선 남북의 지도자(한국일보)1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한반도 정세가 이렇게 바뀌리라고 예측한 사람은 많지 않았는데, 몇 달 사이에 놀라운 장면이 잇따라 나왔습니다. 북한 지도자가 판문점의 군사 분계선을 넘어서 대한민국 땅을 밟고, 싱가포르로 날아가서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는 일이 생기리라고 누가 알았을까요? 올해에만 남북 정상 회담이 세 차례 ... » 내용보기

영화 속 장면으로 보는 서울의 옛 풍경

1956년에 개봉한 이용민(李庸民, 1916~1982) 감독의 <서울의 휴일>이라는 영화를 아시나요? <서울의 휴일>은 산부인과 의사인 남희원(양미희 분)과 신문사 사회부 기자인 송재관(노능걸 분) 부부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사람들이 어느 일요일에 서울에서 겪는 여러 가지 사건을 다룬 영화입니다.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영화 <로... » 내용보기

플라스틱의 역습

강화도 앞바다로 흘러들어 온 플라스틱 빨대 뭉치(서울신문)지난 2일 인천 강화군 초지대교. 전날 중부지역에 내린 폭우로 물살은 누런 황토 빛이었다. 해안도로를 따라 올라가자 정박 중인 작은 어선 사이로 떠내려온 페트병 등 플라스틱과 생활 쓰레기가 뒤엉켜 있었다. 눈살을 찌푸리게 했지만 더욱 심각한 것은 바다로 흘러든 플라스틱이라고 한다. 바닷속에서 5㎜... » 내용보기

헌책 사는 기쁨

올해 2월에 돌아가신 국어학자 김민수(金敏洙) 선생이 김무림·최호철 교수와 함께 편찬한 『우리말 어원사전』을 얼마 전에 아주 싼값에 얻었습니다. 현재 절판된 상황이라서 헌책으로 사려면 무려 20만 원이 넘는 돈을 내야 하는데(원래 정가는 5만 원이었습니다), 그 절반이 안 되는 값에 상태가 양호한 책을 샀으니까 운이 좋은 셈이지요. 이 맛에 헌책을 즐겨... »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