解明의 수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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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1. 블로그에서 인용하거나 언급한 저작, 단행본, 장편 소설 등에는 겹낫표(『』)를, 논문, 기사, 중·단편 소설 등에는 홑낫표(「」)를, 시, 그림, 영화 등에는 가랑이표(<>)를 사용했습니다. 예) 『당신들의 천국』, 「광장」, <서시>

2.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는 1988년 1월 19일 문교부(현 교육부)에서 고시한 한글 맞춤법을 따랐습니다.

3. 인명이나 지명 등 외래어 표기는 1986년 1월 7일 문교부에서 고시한 외래어 표기법을 따랐습니다. 국내에 알려진 이름도 외래어 표기법에 맞게 고쳤습니다. 예) 오오타 야스스케 → 오타 야스스케, 토미노 요시유키 → 도미노 요시유키

4. 블로그에서 인용한 글은 원문을 그대로 옮기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으며, 인용문을 보충하거나 생략했을 경우 따로 설명했습니다.

5. 언어학과 국어학 관련 글에서 사용한 각종 기호는 학계의 관습을 따른 것입니다.

금연이란 연애금지란 뜻이니라

낙서하기는 인류의 본능인가?(스포츠동아)고등학교 동창 김관형은 한국일보에서 미술기자 한 3년 하다 사진 찍겠다며 회사 때려치우고 오늘날 사진작가가 돼 있는 놈입니다. 몇 해 전 중앙일보에 '김관형의 사진일기'라는 것을 연재하고 얼마 전 전시회 한번 열어서 그나마 조금 이름을 알렸지요.이 친구가 언젠가 술 한잔 걸치더니 전국의 화장실 낙서를 죄다 찍어 전... » 내용보기

잃어버린 가야의 역사 되살리기

언론인이면서 역사학자로도 업적을 쌓은 천관우(千寬宇, 1925~1991) 선생의 『가야사연구』(관련 정보)는 1970년대 중후반 이곳저곳에 발표한 원고들을 묶어서 펴낸 유고집입니다. 가야사와 백제사 그리고 고대 한일 관계사를 폭넓게 다룬 이 책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글은 「복원 가야사」입니다. 계간지 『문학과 지성』에 세 차례에 걸쳐 연재한 「복원 가... » 내용보기

'남구'에서 '미추홀구'로

'남구청'에서 '미추홀구청'으로 바뀐 간판 글씨(연합뉴스)인천시 남구가 지난 7월 1일부로 미추홀구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관련 기사). 수십 년 동안 쓰던 명칭을 자치구에서 알아서 바꾼 데다가 인천의 옛 지명인 '미추홀'을 되살려 썼기에 사람들의 눈길을 끌 만한 사건이었지요. 미추홀구 출범에 발맞춰 KBS는 7월 4일에 특집 다큐멘터리 <미추홀, ... » 내용보기

궁산 땅굴 전시관을 다녀와서

중일전쟁이 발발하고 분위기가 험악해지던 1930년대 후반부터 일본은 공습에 대비한 훈련을 강화하고, 방공호를 건설하도록 독려했다. 백화점에 방공호 모형을 전시해서 관람하게 하는 등 한반도에 전쟁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그리고 태평양전쟁의 전세가 악화되자 본격적인 방공호 건설에 나섰다.(중략) 한반도의 중심지이자 최대 인구밀접지역인 경성에도 곳곳에 방공호가... » 내용보기